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2022년 1월부터 4,100원에서 4,500원으로 인상이 되었죠. 이전에는 스벅의 커피값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더 비싼 커피숍들이 많아져서 이제는 평범한 가격이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. 물론 메가커피나 컴포즈커피 같은 브랜드에 비해서는 당연히 비싸지만 야외 카페에 비해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.
스타벅스 앱 너무 편하고 사이렌오더는 진짜 잘만들었다고 사용할 때마다 생각을 하게 되네요.
이전에는 스타벅스 회원이라면 모두가 받는 생일쿠폰을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죠?
사이렌오더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스타벅스 앱 실행 - Order 클릭
주문할 메뉴를 골라서 장바구니에서 주문하기 클릭
쿠폰 및 할인 - 쿠폰 선택
Birthday 쿠폰을 선택합니다.
(쿠폰 선택 전까지는 적용하기가 비활성화)
적용할 음료를 선택합니다.
제일 비싼 말차 프라푸치노를 선택합니다.
적용하기 클릭
프라푸치노를 선택했는데 사이즈업 가격은 적용이 되지 않아서 -6,300원까지만 적용이 됩니다.
제일 비싼 음료를 내 생일 선물로 받아서 너~무나 좋으네요.
영화는 넷플릭스, 음악은 멜론, 컴퓨터에는 국민 최적화 프로그램 이지클린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