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여기 사당역 1357철판삼겹을 누구하고 왔었더라 ㅋ. 지하층에 고기집은 처음 와보는 것 같기도 한데요.
1357의 뜻이 고기의 두께를 뜻하는 것이네요.
오늘의 포스팅은 맛보다는 그냥 이런 곳에 왔었다는 기억을 위한 기록이라고 생각합시다.
1m1 = 껍데기
3mm = 대패삼겹
5mm = 살짝 얇은 삼겹
7mm = 일반적인 삼겹
![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/bEYHRT/btsbMmj3Ugf/xxDmC1wFbrkC3uHLbEXK0K/img.jpg)
![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/6Lpzz/btsbGwU0TCT/T2D1SKY3Ex1DaD644FKKtk/img.jpg)
![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/bW6NDI/btsbO4i1e58/BpFKIxwJuZf7DiriJOrI51/img.jpg)
5mm를 불판에 올렸습니다. 고기 땟깔이 좋네요. 사당역에 대패삼겹을 파는 곳이 어디있었더라?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1357 철판삼겹으로 고~~~
![2.jpg](http://www.ezclean.info/./files/attach/images/2950/749/051/e13355e714ccc654bdafee1f1669193e.jpg)
영화는 넷플릭스, 음악은 멜론, 컴퓨터에는 국민 최적화 프로그램 이지클린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