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력근로제 문제로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파업을 시작한다.
그래서 탄력근로제가 좋은 거 아닌가 싶어서 찾아봤는데
탄력근로제 기준을 더 길게 6개월 ~ 1년 정도로 늘린다는거였다.
현재는 2주가 기준이인데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늘리면 너무 길다.
한 3개월 정도고 적당하다는 말이 많네.
물론 일반 회사원들은 탄력근로제를 하든 안하든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근로자들이 많다.
9시 출근 6시 퇴근이니까.
정책이 정해질 때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면 좋을 거 같다.
사랑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