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주운전자 근절을 위한 윤창호법이 다행히 법사위를 통과했다. 조금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었는데. 이제라도 통과되서 다행이다. 음주운전자가 사고를 내고 친구를 방치한 사건이 있었다. 어쩜 막을 수도 있었을지도.